고향사랑기부제 매거진
"아이가 열이 펄펄 끓는데 갈 곳이 없어요"… 전국 소아과 전공의 113명 남은 절체절명의 위기
- 2026.09.30
- By 콘텐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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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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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갑자기 39도가 넘는 고열로 몸을 덜덜 떨며 울음이 터질 때, 부모의 심장은 타들어 갑니다.
당장 달려갈 수 있는 응급실이나 소아과가 근처에 있다면 그나마 안심이겠지만, 요즘 엄마 아빠들은 밤마다 스마트폰을 붙들고 "우리 동네 문 연 소아과가 어디 있지?"라며 발을 동동 구릅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뼈저리게 느끼고 있을 소아청소년과 '진료 공백'의 현실, 최근 발표된 통계는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참담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함께 귀 기울여 보아 주세요.
✨핵심 요약!
1️⃣ 충격적인 소아과 전공의 현황: 전국 수련병원 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단 113명으로, 5년 전(593명) 대비 80.9% 급감.
2️⃣ 극심한 지역 편중: 전체 전공의 중 78.8%(89명)가 서울에 집중되었으며, 강원·경북·경남·전남·세종·인천 6개 시·도에는 단 한 명도 없는 참담한 현실.
3️⃣ 위기의 원인: 낮은 보상과 고강도 업무 외에도 2017년 이대목동병원 사건 이후 커진 형사책임 부담(사법 리스크)이 지원율 급락으로 직결.
4️⃣ 따뜻한 연대와 혜택: 민간 플랫폼 '위기브'의 지정기부를 통해 지방 소아과 운영을 지원할 수 있으며,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와 30% 답례품 혜택까지 동시 챙기기 가능.
목차
1. 5년 만에 80% 폭락, 전국에 전공의 113명만 남은 소아과의 민낯
2. 서울에만 쏠린 의사들… 강원·전남·경북 등 6개 지역은 '전공의 0명'
3. 위기브(Wegive) 지정기부로 지방 소아과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세요
4. 내 지갑은 지키고 아이들은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똑똑하게 활용하기
1. 5년 만에 80% 폭락, 전국에 전공의 113명만 남은 소아과의 민낯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기준 전국 수련병원에 재직 중인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단 113명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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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하락세: 2021년 593명이던 전공의 숫자가 불과 5년 만에 80.9%나 급감하며 붕괴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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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의 도화선: 소아청소년과 기피 현상의 배경에는 적은 보상과 높은 업무 강도뿐만 아니라, 2017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사건 이후 커진 형사책임 부담(사법 리스크)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당시 의료진이 무죄 판결을 받기까지 5년여간 겪어야 했던 고통은 후배 의사들이 소아과를 외면하게 만드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실제로 전공의 지원율은 2017년 112.1%에서 2023년 25.5%로 수직 낙하했습니다.
2. 서울에만 쏠린 의사들… 강원·전남·경북 등 6개 지역은 '전공의 0명'
인원이 줄어든 것보다 더욱 뼈아픈 문제는 살인적인 '지역 편중'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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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중 현상: 전체 113명의 전공의 중 89명이 서울에 근무하고 있어 무려 7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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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의 발생: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강원, 경북, 경남, 전남, 세종, 인천 등 6개 광역 시·도에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단 한 명도 없다는 점입니다. 지방에 사는 아이들은 가벼운 감기 치료조차 거리를 헤매야 하는, 그야말로 '국가적 재난 수준'의 의료 안전망 붕괴가 현실화되었습니다.
3. 위기브(Wegive) 지정기부로 지방 소아과에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세요
"수련병원의 85%가 신입 전공의를 단 한 명도 받지 못하는 사태는 지역 소아의료 안전망의 붕괴를 넘어 국가적 재난 수준"이라는 지적처럼, 정부의 거시적 대책과 더불어 우리 사회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합니다.
특히 의료 취약 지역의 아이들이 병원이 없어 발길을 돌리지 않도록,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를 통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로 각 지역의 소아과 운영을 직접 도울 수 있습니다.
지금 손길이 닿아야 할 따뜻한 프로젝트들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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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 담양 소아청소년과 운영 프로젝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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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소아과 전문의 365 상주 프로젝트: 곡성 소아과 전문의 상주 프로젝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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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소아청소년과 운영을 위한 지원 프로젝트: 진도 소아청소년과 운영 지원 프로젝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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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24년 만의 소아과 살리기 프로젝트: 영암 소아과 지원 프로젝트 참여하기
4. 내 지갑은 지키고 아이들은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똑똑하게 활용하기
지방 소아과를 살리는 따뜻한 기부는 직장인 부모들에게 강력한 연말정산 세테크 혜택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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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내가 사는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예: 담양, 곡성, 진도, 영암 등)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100% 전액 세액공제혜택을 받아 연말정산 시 원금을 그대로 돌려받습니다. 사실상 내 돈 내지 않고 기부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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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30% 답례품: 기부 금액의 30% 상당에 해당하는 지역 특산품과 답례품을 받아 살림에 보탬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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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기부의 가치: 일반적인 기부와 달리, 내가 지정한 후원 목적(우리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는 지역 소아과 운영)에 정확히 사용되므로 보람이 배가 됩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할 지역 사회에 소아과 불빛이 하나둘 꺼져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부모로서 너무나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작은 응원과 따뜻한 마음이 모인다면, 지방의 아이들도 마음놓고 치료받을 수 있는 따뜻한 울타리를 다시 세울 수 있습니다.
이번 연말정산에는 위기브의 지정기부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숨결을 지켜주는 착한 기부에 동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어른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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