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은 예로부터 살아서는 진천이 좋다는 의미의 ‘생거진천’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토지가 비옥하고, 큰 홍수와 가뭄 피해가 없어 천혜의 복을 타고난 고장입니다. 넓은 평야에서 나는 질 좋은 농산물로 가득한 이 고을은 삼국통일의 주역인 김유신 장군의 출생지로, 삼국을 통일한 후에도 오랜 기간 번영을 이끈 화랑정신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유신 장군의 탄생지를 비롯해 그의 영정을 모신 길상사와 많은 역사 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한반도 지형의 초평호,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만뢰산 자연생태공원이 있는 진천군은 오늘날에 이르러서도 여전히 가장 살기 좋은 천혜의 땅입니다.